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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2026-01-09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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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테크노파크는 CES 2026 통합 강원관에서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협력해 미국 시장 진출 성공사례 발표 행사를 마련했다.


(재)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CES 2026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실질적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고, 현지 산업 이해와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의 가시성을 높였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이하 강원TP)는 CES 2026 기간 중 운영한 통합 강원관에서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airfax County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 이하 FCEDA)과 연계한 미국 시장 진출 성공사례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고9 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통합 강원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성과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현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FCEDA 부청장인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ey)가 페어팩스 카운티의 산업 구조와 기업 지원 환경을 소개했다. 그는 라이프사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지역 성장 전략과 함께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 투자 유치 및 기업 정착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미국 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제도적·산업적 여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페어팩스 카운티에 진출해 사업을 운영 중인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 MEC와 Letitu가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미국 진출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 초기 정착 경험, FCEDA와의 협력 방식과 그 효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시장 진입 단계에서의 시행착오와 현지 네트워크 활용 전략은 참가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FCEDA의 강원관 방문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미국 시장의 진입 장벽과 기회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합 강원관 참가기업 관계자는 “막연했던 미국 진출에 대해 실제 기업의 경험을 들으며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원T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FCEDA와의 협력을 성과 창출 중심으로 강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진출 관련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와 성과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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