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산업가스 제조기업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가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임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에어퍼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은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청년 고용 실적 △임금 수준 △근로 안정성 △일·생활 균형 △복지 및 인재 육성 제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알리는 제도다. 청년층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장기적인 경력 형성이 가능한 기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사에서 에어퍼스트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체계적인 인재 육성, 우수한 복지 제도를 바탕으로 청년 고용과 근로환경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어퍼스트는 향후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되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채용 정보 제공, 기업 홍보 지원 및 정기 세무조사 선정 제외 우대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양한용 대표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은 사람존중과 안전, 윤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온 경영 철학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업, 장기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