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대학기술지주회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북연구개발특구가 지원하는 ‘2026 전략기술 발굴 및 연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 5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공공기술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발굴 및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공공 연구개발 성과 기반 사업화를 촉진해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광대 대학기술지주회사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코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회사 설립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기술사업화 전반에 걸쳐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기술지주회사 대표 윤원섭(안전보건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원광대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 자회사 및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대학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대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 기술평가, 기술출자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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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WON+PBL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익산 서동축제에서 약 9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사회가치실천형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지혜를 담아, WON+PBL로 펼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재학생들이 창의공학 설계와 스토리텔링 체험 콘텐츠 기획·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개발한 서동과 선화 설화 기반의 교육형 체험 활동은 블록코딩을 활용한 ‘서동요 퍼즐 맞추기’, ‘사랑의 편지 배달하기’ 등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이 장애물을 피해 서동의 편지를 전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교육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WON+PBL 교과에서 학습한 문제인식 및 해결, 개선안 설계 및 실행 과정을 지역사회에 적용한 실천형 교육 사례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안내하고 학습을 지원하는 등 학습–봉사–성찰이 결합된 서비스러닝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완범 WON+PBL센터장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대학 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K-치유힐링융합인재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임실군 일원에서 열린 ‘임실N펫스타’에서 ‘반려동물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HUSS 사회구조컨소시엄 참여대학인 원광대를 비롯해 서강대, 상명대, 단국대, 대전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 간 협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패션쇼, 의견 토크쇼, 어질리티 체험 등이 운영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려견과 동반 참여가 가능하고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반려동물 패션쇼에서는 원광대와 상명대 팀이 특별상, 서강대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흥주 K-치유힐링융합인재사업단장은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치유와 공감의 가치를 실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주최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지난 2일 원광대 캠퍼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보호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캠퍼스 내 약 4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마라톤은 ‘이주배경아동 권리보호’를 주제로 익산을 비롯해 서울·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익산 행사는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광대 글로컬사업단과 지역혁신본부가 참여해 대학의 공간·인력·전문성을 기반으로 운영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대학과 NGO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권리 실천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원광대 박성태 총장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전 세계 아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나눔의 장”이라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나눔의 가치를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