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소식 – 원광대학교 – 두렷한 통합과 혁신! Mon, 23 Mar 2026 00:19:03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8.1 보건의료 전문직 협력교육 영상 제작[원광대학교] /%eb%b3%b4%ea%b1%b4%ec%9d%98%eb%a3%8c-%ec%a0%84%eb%ac%b8%ec%a7%81-%ed%98%91%eb%a0%a5%ea%b5%90%ec%9c%a1-%ec%98%81%ec%83%81-%ec%a0%9c%ec%9e%91%ec%9b%90%ea%b4%91%eb%8c%80%ed%95%99%ea%b5%90.html Mon, 23 Mar 2026 00:19:03 +0000 /?p=151774 – 플립러닝 기반 교육 콘텐츠로 협업역량·직역 이해 동시 강화 –

원광대학교는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이하 IPE) 강화를 위해 ‘W-IPE’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W-IPE’는 원광대가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는 보건의료 전문직 협력교육 특화 모델로, 다양한 직역이 함께 참여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을 학습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WON생명교육원이 주관해 제작한 이번 영상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과 직역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참여해 각 전문직의 역할과 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촬영에는 응급구조학과 신상열, 의학과 김영서, 간호학과 홍은민, 약학과 송경, 치의예과 이성오, 한의예과 김재효, 작업치료학과 손영수 교수가 참여했으며, 사회는 의예과 한미라 교수가 맡아 각 직역의 전문적 역할과 실제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보건의료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업 리더십’ 교과목의 교육 자료로 활용 중인 가운데, 영상을 먼저 시청하고 실제 수업에서 토론과 활동을 수행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역 간 역할과 협력 구조를 이해하고, 환자 중심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과 상호 이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황은희 WON생명교육원장은 “재학 단계에서부터 직역 간 이해와 협업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W-IPE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W-IPE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과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시용 교무처장도 “이번 교육 영상 제작은 보건의료 협력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이 참여하는 W-IPE 콘텐츠를 확대해 직역 간 협력교육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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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 최유임 교수, 대한작업치료학회 학회장 연임[원광대학교] /%ec%9e%91%ec%97%85%ec%b9%98%eb%a3%8c%ed%95%99%ea%b3%bc-%ec%b5%9c%ec%9c%a0%ec%9e%84-%ea%b5%90%ec%88%98-%eb%8c%80%ed%95%9c%ec%9e%91%ec%97%85%ec%b9%98%eb%a3%8c%ed%95%99%ed%9a%8c-%ed%95%99%ed%9a%8c.html Fri, 20 Mar 2026 00:20:21 +0000 /?p=151767 – 임상·연구 아우르는 전문성 기반 리더십 지속 –

원광대학교 보건의료대학 작업치료학과 최유임(사진) 교수가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학회 학회장으로 연임됐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회장직을 수행한 최유임 교수는 학회의 학술적 위상 제고와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임돼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학계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최유임 교수는 대한작업치료학회장을 비롯해 대한아동학교작업치료학회장,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부학회장 및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작업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 자문위원, 한국운전재활학회 자격관리이사 등을 맡아 정책과 학술, 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임상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적 파킨슨병 재활 프로그램 ‘LSVT-BIG’ 자격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중재 분야 보수교육을 확대해 치료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최 교수는 향후 임기 동안에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아동·지역사회·보조공학·운전재활 등 세부 분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상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며, 예비 작업치료사를 위한 표준화 교육과정과 자격 관리 체계 정립을 추진하고, 고령화 및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작업치료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방침이다.

최유임 교수는 “학회 34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작업치료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전문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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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회 개최[원광대학교] /%ec%b4%9d%ed%95%99%ec%83%9d%ed%9a%8c-%ec%b6%9c%eb%b2%94%ec%8b%9d-%eb%b0%8f-%ec%8b%a0%ec%9e%85%ec%83%9d-%ed%99%98%ec%98%81%ed%9a%8c-%ea%b0%9c%ec%b5%9c%ec%9b%90%ea%b4%91%eb%8c%80%ed%95%99%ea%b5%90.html Thu, 19 Mar 2026 01:05:41 +0000 /?p=151752 – ‘청춘개막’ 주제로 신학기 캠퍼스 활기 확산 –

원광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회’가 18일 교내 학생회관 새세대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춘개막’을 주제로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하고,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총학생회가 행사 취지를 선언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2026학년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 자치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학생 중심 대학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앙동아리 및 학내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초청 아티스트인 권은비와 노아주다의 무대가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신학기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박성태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입생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총학생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의 경험이 대학생활의 소중한 시작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 조성과 학생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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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태영 명예교수 유가족, 대학발전기금 2억 기탁[원광대학교] /%e6%95%85-%eb%b0%95%ed%83%9c%ec%98%81-%eb%aa%85%ec%98%88%ea%b5%90%ec%88%98-%ec%9c%a0%ea%b0%80%ec%a1%b1-%eb%8c%80%ed%95%99%eb%b0%9c%ec%a0%84%ea%b8%b0%ea%b8%88-2%ec%96%b5-%ea%b8%b0%ed%83%81%ec%9b%90.html Wed, 18 Mar 2026 00:10:12 +0000 /?p=151747 – 고인 뜻에 따라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사업 추진에 활용 –

지난해 9월 향년 87세로 타계한 故 박태영(사진)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 유가족이 오랜 기간 고인이 몸담아온 원광대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

故 박태영 교수는 1963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물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0년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로 임용돼 2004년 정년에 이르기까지 24년의 재임 기간 동안 후학 양성은 물론 교무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학교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기울였다. 특히 원광대 장학재단 설립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퇴직과 함께 황조근정훈장을 받고,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로서 꾸준히 학교발전을 염원한 박태영 교수는 평소 가족들에게 임종 후 대학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고인의 유지에 따라 최근 발전기금을 기탁한 유가족들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원년과 원광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원광대는 열정적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남다른 학교사랑을 실천한 박태영 교수의 고귀한 뜻을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교내 자연과학관 1층 세미나실을 ‘박태영 세미나실’로 명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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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기반 첨단 바이오융합 포럼 개최[원광대학교] /%ec%b9%98%ec%9d%98%ed%95%99-%ea%b8%b0%eb%b0%98-%ec%b2%a8%eb%8b%a8-%eb%b0%94%ec%9d%b4%ec%98%a4%ec%9c%b5%ed%95%a9-%ed%8f%ac%eb%9f%bc-%ea%b0%9c%ec%b5%9c%ec%9b%90%ea%b4%91%eb%8c%80%ed%95%99%ea%b5%90.html Sun, 15 Mar 2026 23:40:12 +0000 /?p=151727 – 구강보건과 바이오 기술 융합 논의 –

원광대학교 교무처 WON생명교육원은 지난 8일 치과대학 제2치학관에서 ‘치의학 기반 첨단 바이오융합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컬대학30 의생명 구강보건 분야에서 바이오 기술과 치의학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치의학을 기반으로 한 첨단 바이오 융합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구강보건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과대학, 치위생학과, 치기공학과 등 치의학·보건·바이오 계열 대학생과 교직원, 관련 전문가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임플란트 유지관리와 치주 치료, 바이오세라믹을 활용한 치수 치료 등 치의학 분야의 최신 임상 사례와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초음파 진단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치주 관리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치의학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포스터 세션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실제 임상과 연구 사례를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치의학·치위생학·치기공학 등 구강보건 계열 전공 간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WON생명교육원장 황은희(간호학과) 교수는 “이번 포럼은 치의학과 바이오 기술, 보건의료 분야가 융합되는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임상과 연구 사례를 통해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대학장 오효원 교수도 “치의학은 구강보건을 중심으로 바이오 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포럼이 학생들에게 치의학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치의학 기반 바이오융합 교육과 연구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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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오리엔테이션 개최[원광대학교] /2026-%ec%9d%b5%ec%82%b0%ec%8b%9c-%ec%9b%90%ec%96%b4%eb%af%bc-%ed%99%94%ec%83%81%ec%98%81%ec%96%b4%ea%b5%90%ec%9c%a1-%ec%98%a4%eb%a6%ac%ec%97%94%ed%85%8c%ec%9d%b4%ec%85%98-%ea%b0%9c%ec%b5%9c%ec%9b%90.html Tue, 10 Mar 2026 23:45:48 +0000 /?p=151643 – 수강생 480명 선발, 해외 영어캠프 기회 제공 –

원광대학교는 ‘2026년도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오리엔테이션’을 7일 교내 멀티미디어센터 G-MAP STATION에서 개최했다.

원광대가 운영하고 익산시가 지원하는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은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지역 대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로 인해 2회 이상 재신청하는 수강생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필리핀 현지 강사진과의 실시간 화상 수업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480명이 선발됐으며,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원광대 강연석 국제교류처장, 이광영 한국문화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익산시 교육협력과 한인경 과장, 수강생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도 화상영어 수업 일정과 수강 방법 ▲스피치 대회 ▲해외 영어캠프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됐다.

특히 교육을 수강하고 스피치 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2027년도 화상영어 수강 우선권이 부여돼 프로그램 지속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온 필리핀 현지 강사진과 2주간 직접 만나 몰입형 오프라인 학습경험을 제공 받는 해외 영어캠프는 비용 전액을 원광대가 지원한다.

강연석 국제교류처장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외국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존에 원광보건대에서 운영해 온 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원광대 국제교류처가 이어받아 지역 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교육협력과 한인경 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글로벌 의료·보건·생명산업 분야 거점 대학 도약을 위한 국제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교육·연구 거점과 세종학당, 새만금 한글학당 등을 포함한 WON-Bases 100곳 확보를 목표로 인-아웃 바운드 선순환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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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 민경철 교수, 대한연하재활학회 신임 학회장 취임[원광대학교] /%ec%9e%91%ec%97%85%ec%b9%98%eb%a3%8c%ed%95%99%ea%b3%bc-%eb%af%bc%ea%b2%bd%ec%b2%a0-%ea%b5%90%ec%88%98-%eb%8c%80%ed%95%9c%ec%97%b0%ed%95%98%ec%9e%ac%ed%99%9c%ed%95%99%ed%9a%8c-%ec%8b%a0%ec%9e%84.html Tue, 10 Mar 2026 00:21:13 +0000 /?p=151636 – 초고령사회 대응 연하재활 선도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체계 강화 비전 제시 –

원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민경철(사진) 교수가 대한연하재활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연하재활학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삼킴장애(연하장애) 관리 분야에서 의사, 작업치료사 등 다학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 연구와 학술 교류를 주도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민경철 신임 학회장은 소아 및 성인 연하장애 평가·중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근거 기반 중재법 개발과 임상 가이드라인 정립을 통해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 학회장은 연하재활의 질적 고도화와 저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 재활(Community-Based Rehabilitation)’ 체계를 강화해 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거주지에서 연속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연하재활 중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대회 및 실무 중심 워크숍을 활성화해 다학제 전문가의 임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 까지다.

한편,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민경철 교수의 학회장 취임을 계기로 연하재활 분야 선도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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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바이오학과,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료[원광대학교] /%eb%86%8d%ec%83%9d%eb%aa%85%c2%b7%eb%b0%94%ec%9d%b4%ec%98%a4%ed%95%99%ea%b3%bc-2026%ed%95%99%eb%85%84%eb%8f%84-%ec%8b%a0%ec%9e%85%ec%83%9d-%ec%98%a4%eb%a6%ac%ec%97%94%ed%85%8c%ec%9d%b4%ec%85%98.html Mon, 09 Mar 2026 23:45:28 +0000 /?p=151639 – 전북 농생명 산업 이끌 선취업·후학습 인재 양성 첫걸음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지난 7일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농생명·바이오학과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과의 교육 비전과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원광대 RISE사업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2026년 신설한 학과로, 지역 19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첫 신입생 27명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정주형 교육 모델’의 대표 사례로, 지자체·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전략 산업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책임교수 박경민(농생명융합대학 푸드테크계열장)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학 및 학과 소개 ▲학사 안내 및 질의응답 ▲학년 대표 선출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민 책임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만든 학과인 만큼 신입생들이 미래 농생명·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학과 특성상 막연했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차별화된 교육 혜택과 비전을 확인하면서 전공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광대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돌입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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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사업단, 명사초청 통일대담 개최[원광대학교] /%ed%86%b5%ec%9d%bc%ea%b5%90%ec%9c%a1%ec%82%ac%ec%97%85%eb%8b%a8-%eb%aa%85%ec%82%ac%ec%b4%88%ec%b2%ad-%ed%86%b5%ec%9d%bc%eb%8c%80%eb%8b%b4-%ea%b0%9c%ec%b5%9c%ec%9b%90%ea%b4%91%eb%8c%80%ed%95%99-3.html Mon, 09 Mar 2026 00:20:25 +0000 /?p=151633 – ‘근대성과 탈근대성: 평화적 상상력’ 주제 옴니버스 강의 운영 –

원광대학교 통일교육사업단은 2026학년도 1학기 ‘명사초청 통일대담’을 3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교내 프라임관 101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근대성과 탈근대성: 평화적 상상력’을 주제로, 생명교양교육원 정규 교양 교과목 및 통일교육사업단 통일강좌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제1강 ‘근대성과 탈근대성’(전철후, 원광대)을 시작으로 ▲제2강 ‘비폭력 중도와 한반도 중립화’(이재봉, 원광대 명예교수) ▲제3강 ‘평화와 평화들’(이찬수, 가톨릭대) ▲제4강 ‘평화, 과거로부터의 성찰’(김창후, 제주4·3연구소장) ▲제5강 ‘THINK 전환기’(유주연, 서울대 국제대학원 재학) ▲제6강 ‘꽃잎이 춤추던 날’(진윤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제7강 ‘냉정과 열정 사이’(전철후, 원광대)로 이어진다.

이어 ▲제8강 ‘미시적 평화담론의 한반도 적용’(허지영,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제9강 ‘평화를 보는 눈’(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장) ▲제10강 ‘열여덟 가지 개념으로 바라보는 평화’(변준희, 평화바람 대표) ▲제11강 ‘경계를 가로지르는 상상력’(고지예, 한국외국어대 정보기록학과 재학) ▲제12강 ‘DMZ숲으로 여행 가실래요?’(임미려, DMZ숲 대표) ▲제13강 ‘한반도 평화공동체: 묻고 그리다’로 마무리된다.

전철후 통일교육사업단 사무국장은 “근대성과 탈근대성에 대한 성찰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사유의 틀”이라며 “통일과 평화를 둘러싼 다양한 가치와 언어를 이해하고, 평화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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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선정[원광대학교] /%ea%b3%b5%ea%b3%b5%ea%b8%b0%ec%88%a0%ea%b8%b0%eb%b0%98-%ec%8b%9c%ec%9e%a5%ec%97%b0%ea%b3%84-%ec%b0%bd%ec%97%85%ed%83%90%ec%83%89-%ec%a7%80%ec%9b%90%ec%82%ac%ec%97%85tex-corps.html Fri, 06 Mar 2026 00:14:51 +0000 /?p=151620 – 5년간 76.1억 원 확보…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JABA)와 시너지 –

원광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실험실창업혁신단’ 운영에 나선다.

실험실창업혁신단은 대학 연구실의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이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비창업팀의 시장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76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원광대는 호남권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전북 및 전남 소재 대학 실험실 기술팀을 발굴·육성하는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은 글로컬대학30 사업 비전 전략과 교내 핵심 연구 인프라인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JABA)의 전문 역량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JABA)은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험실 기술을 즉시 사업 모델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JABA) 전문 인력과 미국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I-Corps’ 창업 교육 방법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딥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의 글로컬대학30 사업 비전과 JABA가 갖춘 인프라의 경쟁력을 기술창업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호남권 실험실 창업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창업 허브이자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실험실창업혁신단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전담 조직 구성을 완료했으며, 지난 4일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실전역량을 강화하는 등 호남권 기술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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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 선임[원광대학교] /%eb%b0%95%ec%84%b1%ed%83%9c-%ec%b4%9d%ec%9e%a5-%ea%b8%80%eb%a1%9c%ec%bb%ac%eb%8c%80%ed%95%99%ed%98%91%ec%9d%98%ed%9a%8c-%ec%a0%9c3%eb%8c%80-%ed%9a%8c%ec%9e%a5-%ec%84%a0%ec%9e%84%ec%9b%90%ea%b4%91.html Thu, 05 Mar 2026 00:26:22 +0000 /?p=151605 – 전국 글로컬대학 혁신 이끄는 리더십 본격화 –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박성태 총장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6차 글로컬대학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성태 총장은 지난해 부회장을 맡은 데 이어 올해 회장으로서 협의회를 이끌게 됐으며, 전국 글로컬대학을 대표해 혁신 모델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확산을 주도한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박성태 신임 회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발전 모델”이라며 “각 대학의 특화 전략과 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지난 2024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됐으며, 2025년 4월 교육부로부터 원광보건대와의 통합을 승인 받고, 2026년 3월부터 통합 원광대학교를 공식 출범했다.

특히, 의료·보건 분야 경쟁력과 농생명·바이오 특성화 역량을 결합한 교육체계 구축 등 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고등교육 혁신 모델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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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 박사과정 이수정 씨, 연성대 전임교수 임용[원광대학교] /%ec%9e%91%ec%97%85%ec%b9%98%eb%a3%8c%ed%95%99%ea%b3%bc-%eb%b0%95%ec%82%ac%ea%b3%bc%ec%a0%95-%ec%9d%b4%ec%88%98%ec%a0%95-%ec%94%a8-%ec%97%b0%ec%84%b1%eb%8c%80-%ec%a0%84%ec%9e%84%ea%b5%90%ec%88%98.html Thu, 05 Mar 2026 00:00:33 +0000 /?p=151609 – 교육·연구 시스템 경쟁력 대외 입증 –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작업치료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수정(사진) 씨가 2026학년도 연성대학교 작업치료과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통상 박사 학위 취득 이후 교수로 임용되는 것과 달리, 이 교수는 박사과정 재학 중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강단에 서게 됐다.

특히 원광대에서 임상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재학 기간 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 교수법 개발 노력이 이번 임용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이수정 교수는 “박사과정 중 교수로 임용돼 책임이 크다”며 “원광대에서 배운 최신 연구 방법론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우희순 지도교수는 “박사과정 재학 중 교수 임용은 개인의 역량은 물론 학과 교육 체계의 경쟁력이 외부에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학문 후속세대 양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술 성과와 진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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