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 교류 – 원광대학교 – 두렷한 통합과 혁신! Tue, 24 Mar 2026 02:44:34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8.1 익산시·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청년고용 미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원광대학교] /%ec%9d%b5%ec%82%b0%ec%8b%9c%c2%b7%ea%b3%a0%ec%9a%a9%eb%85%b8%eb%8f%99%eb%b6%80-%ec%9d%b5%ec%82%b0%ec%a7%80%ec%b2%ad%ea%b3%bc-%ec%b2%ad%eb%85%84%ea%b3%a0%ec%9a%a9-%eb%af%b8%eb%9e%98%ec%84%b1%ec%9e%a5.html Tue, 24 Mar 2026 02:44:34 +0000 /?p=151812 – 지역 청년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 위한 협력체계 구축 –
– 취업지원·직무역량 강화·채용 연계 등 청년 일자리 사업 공동 추진 –

원광대학교는 익산시,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청년고용 미래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익산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기업 취업 연계 및 채용 매칭 지원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원광대는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취업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취업지원 확대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익산시는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과 지역 기업 발굴 및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며,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태 총장은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이 지역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광대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병곤 지청장도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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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연 교수팀, 신축성 고성능 열전소재 개발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원광대학교] /%ec%a1%b0%ec%b6%a9%ec%97%b0-%ea%b5%90%ec%88%98%ed%8c%80-%ec%8b%a0%ec%b6%95%ec%84%b1-%ea%b3%a0%ec%84%b1%eb%8a%a5-%ec%97%b4%ec%a0%84%ec%86%8c%ec%9e%ac-%ea%b0%9c%eb%b0%9c-%ec%97%b0%ea%b5%ac-%ea%b5%ad.html Tue, 17 Mar 2026 00:10:47 +0000 /?p=151736 – 웨어러블 전자기기 활용 가능한 차세대 신축성 열전소재 구현 –

원광대학교 첨단바이오소재학과 조충연 교수 연구팀 소속 임석훈(사진) 학생이 신축성을 갖춘 고성능 열전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임석훈(탄소융합공학과 4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시너지 효과를 내는 엘라스토머 접합 네트워크를 통해 구현되는 고성능 신축성 열전 다층 구조’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전도성 고분자 전해질과 탄소나노튜브, 수용성 고분자를 활용해 다층박막적층(layer-by-layer) 방식의 신축성 열전 복합소재를 개발했으며, 특히 전도성 고분자인 PPyNPs를 합성해 에너지 필터링 효과를 구현하고, CNT와 PEO, PAA 기반 탄성층을 결합해 30% 이상의 신축성을 확보했다.

또한 나노공정 기술을 통해 전기전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벡계수(Seebeck coefficient)를 향상시켜 높은 열전 파워팩터(power factor)를 갖는 신축성 열전 소재 구현에 성공했다.

개발된 소재는 30% 인장(strain) 조건에서도 초기 성능의 88%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향후 웨어러블 전자기기 분야에서 인체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기계적 순응성을 갖춘 전력 공급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체온과 외부 환경의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 별도의 배터리 없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력원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스마트워치, 헬스케어 센서, 스마트 의류 등 인체 밀착형 전자기기에 적용될 경우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인체 움직임에도 성능을 유지해 자가발전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IoT 센서 분야에서의 활용도 기대된다.

임석훈 학생을 지도한 조충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열전 소재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고성능 신축성 열전소재 개발 성과”라며 “웨어러블 전자기기 전원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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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 김보라 박사과정생, SCI급 국제저널 논문 게재[원광대학교] /%ec%9e%91%ec%97%85%ec%b9%98%eb%a3%8c%ed%95%99%ea%b3%bc-%ea%b9%80%eb%b3%b4%eb%9d%bc-%eb%b0%95%ec%82%ac%ea%b3%bc%ec%a0%95%ec%83%9d-sci%ea%b8%89-%ea%b5%ad%ec%a0%9c%ec%a0%80%eb%84%90-%eb%85%bc%eb%ac%b8.html Mon, 16 Mar 2026 00:32:46 +0000 /?p=151719 – 초고령사회 대비 지역사회 삼킴 건강 실태 정밀 분석 –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작업치료학과 박사과정 김보라(사진) 씨가 수행한 ‘한국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주관적 삼킴 어려움 유병률 및 특성’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Oral Rehabilitation’에 게재됐다.

국내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삼킴 장애 유병률과 특성을 분석한 이번 연구는 65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 노인 489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해 이중 40.7%가 스스로 삼킴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뚜렷하게 상승해 85세 이상에서는 57.0%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삼킴 과정 중 음식물을 삼키기 적절한 상태로 형성하는 ‘구강 단계(Oral Phase)’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일상적 식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넘어 영양 불균형과 건강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삼킴 어려움은 여성, 저학력, 비수도권 거주 집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삼킴 문제가 단순한 노화 현상을 넘어 사회경제적 요인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박사과정 김보라 씨는 “임상적 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구강 단계 등에서 잠재적 위험을 지닌 노인이 상당수 존재한다”며 “지역사회 기반의 정기적 스크리닝 체계를 마련해 조기 중재와 의료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를 지도한 우희순(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삼킴 건강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연구”라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지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학원생의 국제 학술성과 창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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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권역본부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원광대학교] /%ea%b5%bf%eb%84%a4%ec%9d%b4%eb%b2%84%ec%8a%a4-%ec%a0%84%eb%b6%81%ea%b6%8c%ec%97%ad%eb%b3%b8%eb%b6%80%ec%99%80-%ec%a7%80%ec%97%ad%ec%82%ac%ed%9a%8c-%ec%95%84%eb%8f%99%c2%b7%ec%b2%ad%ec%86%8c%eb%85%84.html Thu, 12 Mar 2026 01:14:05 +0000 /?p=151694 –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보호 및 성장 지원 협력체계 구축 –

원광대학교는 굿네이버스 전북권역본부(본부장 유기용)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원광대 황진수 교학부총장, 이동기 지역혁신본부장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전북권역본부 및 본부 산하 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아동 보호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 보호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력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특히, 지역사회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아동복지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대 이동기 지역혁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굿네이버스 유기용 전북권역본부장도 “이번 협약이 전북 지역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원광대와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아동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전북권역에서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과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원광대는 굿네이버스와 지역사회 기반 아동 보호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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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맞아 ‘무장애나눔길 시민걷기축제’ 공동협력 협약 체결[원광대학교] /%ea%b0%9c%ea%b5%90-80%ec%a3%bc%eb%85%84-%eb%a7%9e%ec%95%84-%eb%ac%b4%ec%9e%a5%ec%95%a0%eb%82%98%eb%88%94%ea%b8%b8-%ec%8b%9c%eb%af%bc%ea%b1%b7%ea%b8%b0%ec%b6%95%ec%a0%9c-%ea%b3%b5.html Thu, 12 Mar 2026 01:12:42 +0000 /?p=151691 –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LG화학사랑나누미봉사단과 시민걷기축제 공동 추진 –

원광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 LG화학 사랑나누미 봉사단(단장 김기식)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과 무장애 환경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세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무장애 나눔길 시민걷기축제’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축제 공동 개최와 더불어 마음치유 힐링로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무장애 환경 조성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대학·복지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및 봉사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원광대 지역혁신본부는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2024년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을 자연식물원, 박물관, 병원 등 대학 인프라와 연계해 치유와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생명보듬 거점대학’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황진수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 기업이 함께 협력해 무장애 환경 조성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윤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도 “무장애 나눔길 시민걷기축제는 장애인뿐 아니라 아동, 노인, 임산부 등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지역사회가 함께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식 LG화학 사랑나누미 봉사단장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광대 및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와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무장애 나눔길 시민걷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원광대학교 무장애 나눔길 일대에서 개최되며, 개회식과 시민 걷기대회, 체험 부스 운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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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대학원 진은정 교수팀, 퍼록시좀 기반 탈모 원인 규명[원광대학교] /%ec%9e%90%eb%b0%94%eb%8c%80%ed%95%99%ec%9b%90-%ec%a7%84%ec%9d%80%ec%a0%95-%ea%b5%90%ec%88%98%ed%8c%80-%ed%8d%bc%eb%a1%9d%ec%8b%9c%ec%a2%80-%ea%b8%b0%eb%b0%98-%ed%83%88%eb%aa%a8-%ec%9b%90%ec%9d%b8.html Wed, 11 Mar 2026 00:29:05 +0000 /?p=151681 – 나노자임 활용 차세대 치료 전략 제시 –

원광대학교 자바(JABA)대학원 첨단바이오소재학과 진은정 교수(㈜오가넬테라퓨틱스 대표) 연구팀이 세포 소기관인 퍼록시좀(peroxisome) 기능 저하가 모낭 노화 및 탈모 발생의 핵심 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 권위 학술지 ‘ACS Nano’(Impact Factor 16.1)에 게재가 확정되며 학술적 우수성과 기술적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기존 탈모 연구가 미토콘드리아 이상이나 호르몬 변화에 집중해 온 점에 주목하고,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진했던 퍼록시좀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탈모 환자 유래 모유두세포를 분석한 결과 지방산 베타 산화와 활성산소 제거 등 퍼록시좀 관련 대사 경로가 현저히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퍼록시좀 기능을 모방한 차세대 촉매 나노자임을 개발·적용한 결과, 기존 치료제인 미녹시딜(minoxidil)보다 우수한 모발 재생 효과를 보였으며, 손상된 세포 대사 균형을 정상화해 모낭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융합오믹스연구소 강송령 박사와 함께 자바(JABA)대학원 석사과정 최제민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전승호·박준영·김한솔 학생이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려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 성과로 글로컬대학 사업 기반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은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탈모를 단순 증상 완화가 아닌 세포 대사와 소기관 기능 회복을 통해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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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연구팀, 화학공학 분야 상위 3% 국제학술지 게재 확정[원광대학교] /%ea%b8%b0%ea%b3%84%ea%b3%b5%ed%95%99%eb%b6%80-%ec%97%b0%ea%b5%ac%ed%8c%80-%ed%99%94%ed%95%99%ea%b3%b5%ed%95%99-%eb%b6%84%ec%95%bc-%ec%83%81%ec%9c%84-3-%ea%b5%ad%ec%a0%9c%ed%95%99%ec%88%a0%ec%a7%80.html Thu, 19 Feb 2026 00:07:46 +0000 /?p=151240 – 온도 감응형 나노홀 표면 기반 능동형 항균 전략 제시 –

원광대학교 기계공학부 조영삼·박현하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논문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활성 항균 특성을 갖는 온도 감응형 나노홀 표면’ 연구가 화학공학 분야 상위 3%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3.2)에 게재 확정됐다.

제1저자인 원광대 메카바이오그룹 소속 김희경(사진 왼쪽) 박사후연구원과 김세훈(사진 오른쪽) 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비롯한 연구팀은 온도 감응성 고분자 PNIPAAm을 기반으로 나노홀 구조를 제작했으며, 저임계용액온도(LCST) 이하에서 고분자가 팽창하면서 나노홀 직경이 감소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스트레스가 포도상구균의 세포막 손상을 유도해 세균 사멸로 이어짐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성과는 의료기기, 환경처리 설비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 온도 변화가 존재하는 조건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항균 표면 설계의 기초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원광대 메카바이오그룹은 기계공학부 조영삼, 이승재, 서경덕, 박현하, 김형우 교수 및 의예과 최태영 교수 등 총 6명이 공동 운영하는 융합 연구그룹으로, 교수진의 공동 지도 체계를 기반으로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지 게재 및 학술대회 발표 등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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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대와 핸드볼 교류전 통해 상생 협력 강화[원광대학교] /%ec%9d%bc%eb%b3%b8-%ec%a4%91%eb%b6%80%eb%8c%80%ec%99%80-%ed%95%b8%eb%93%9c%eb%b3%bc-%ea%b5%90%eb%a5%98%ec%a0%84-%ed%86%b5%ed%95%b4-%ec%83%81%ec%83%9d-%ed%98%91%eb%a0%a5-%ea%b0%95%ed%99%94%ec%9b%90.html Thu, 05 Feb 2026 00:54:04 +0000 /?p=151042 – 대학 스포츠 매개로 국제 교류 확대 –

원광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일본 나고야 중부대 핸드볼부와 한·일 대학 친선 핸드볼 교류전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전은 1984년 시작된 한·일 대학 친선 핸드볼 정기전을 계기로 이어진 원광대와 중부대 간 교류 연장선으로, 양 대학은 그동안 스포츠 교류를 넘어 학생 교류, 인성·도덕 교육, 국제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1월 30일 열린 친선 정기전에는 전북도체육회, 익산시체육회, 전북핸드볼협회, 익산시핸드볼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원광대 교직원, 도내 초·중·고 핸드볼 유망주 선수와 학부모, 원광대 핸드볼 동문 등이 참석해 열띤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

특히 원광대는 2024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 연계와 글로벌 인재 양성, 국제 교류 확대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교 교류전을 통해 대학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으며, 향후 대학 스포츠 교류를 학술·문화 교류로 확장하자는 공감대도 형성돼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마련했다.

정호택 핸드볼 감독은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대학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수 개인의 성장과 팀의 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고, 양교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배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와 일본 중부대는 향후 정례적인 친선 교류전 운영은 물론, 공동 프로그램 추진과 학술·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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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과 교환학생 교류협약 체결[원광대학교] /%ec%9a%b0%ec%a6%88%eb%b2%a0%ed%82%a4%ec%8a%a4%ed%83%84-%ec%82%ac%eb%a7%88%eb%a5%b4%ec%b9%b8%ed%8a%b8-%eb%86%8d%ec%97%85%ed%98%81%ec%8b%a0%ec%97%b0%ea%b5%ac%eb%8c%80%ed%95%99%ea%b3%bc-%ea%b5%90.html Thu, 05 Feb 2026 00:52:51 +0000 /?p=151039 – 글로벌 농생명 인재 양성 협력 본격화 –

원광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농업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SamATI)과 교환학생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교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성태 총장을 비롯한 원광대 방문단은 지난 2월 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에 위치한 농업혁신연구대학을 방문해 양국 농업 발전과 글로벌 농생명 인재 양성을 위한 교환학생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월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 하사노프 총장의 원광대 방문, 올해 1월 원광대 재학생들의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 현지 연수 등을 통해 축적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매년 학생들을 상호 파견하기로 했으며, 선발된 교환학생은 1년(2학기) 이내의 기간 동안 파견 대학에서 수학하고, 파견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과 입학금을 면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양교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는 물론 농생명 분야 인재 양성의 실질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환학생 교류를 넘어 ▲원광대 석·박사 학위과정 입학 지원 ▲농생명 분야 전문가 연수 및 상호 파견 ▲교환 교수 임명 및 파견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학생·연구자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원광대 방문단은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이 우리나라 국제원예연구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씨감자 재배농법 개발 현장을 참관하고, 에너지·환경 등 농업 관련 연구 부서를 견학했으며, 이를 통해 원광대의 농생명 분야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협력 가능 분야를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이어 오는 3월 원광대 입학을 앞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만난 박성태 총장은 “‘지식은 등불이고, 그 빛은 사람의 길을 밝힌다’는 우즈베키스탄 속담처럼 이번 협약이 양교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원광대에서 공부하게 될 인재들이 양국 농업 혁신을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원광대와 협약을 체결한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은 2023년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된 농업 특화 국립대학으로, 재학생 1,750여 명이 농생물학과 농업경영학을 중심으로 실용화에 중점을 둔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광대는 중앙아시아 지역 농업 혁신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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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산하기관 AKIS 및 IAITAP와 업무협약[원광대학교] /%ec%9a%b0%ec%a6%88%eb%b2%a0%ed%82%a4%ec%8a%a4%ed%83%84-%eb%86%8d%ec%97%85%eb%b6%80-%ec%82%b0%ed%95%98%ea%b8%b0%ea%b4%80-akis-%eb%b0%8f-iaitap%ec%99%80-%ec%97%85%eb%ac%b4%ed%98%91%ec%95%bd%ec%9b%90.html Wed, 04 Feb 2026 00:38:12 +0000 /?p=151011 – 우즈베키스탄 농생명 네트워크 확장으로 K-농업 확산 기반 마련 –

원광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산하 정부기관인 농업지식혁신센터(AKIS), 농업 인력교육 및 재교육 연수원(IAITAP)과 각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체결했다.

농업지식혁신센터(AKIS)는 2021년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농업 연구·생산·유통·교육 전반의 통합과 디지털화를 통해 농업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200여 개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600명 이상의 농업 전문가가 활동하는 핵심 정부기관이다.

또한, 농업 인력교육 및 재교육 연수원(IAITAP)은 농업지식혁신센터(AKIS) 산하 교육기관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약 2만 8천 명의 농업 관련 공무원과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재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원광대는 두 기관과 ▲연구 인력 교류 ▲원광대 농업 전문가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파견 및 교육 ▲우즈베키스탄 전문가의 원광대 파견 ▲‘글로벌 농생명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박성태 총장은 원광대가 보유한 농생명 분야 인적 자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솔루션을 공동 연구·개발하자고 제안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에 IAITAP 루스탐 니조모프 원장은 원광대 제안에 깊은 신뢰를 표하고, 즉각적인 실무 협력을 요청했으며, 양측은 원광대 전문가가 현지를 방문해 총 50명(25명씩 2개 분반)의 현지 농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2주간 스마트팜 및 농업기술 중심의 이론·실습 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해당 연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비 등 현지 체류 비용은 우즈베키스탄 측이 부담하기로 하며 협력의 구체성을 더했다.

한편, 원광대는 2025년 4월 우즈베키스탄 감자채소멜론연구소,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주요 농업 연구·교육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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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A대학원 진은정 교수 연구팀, 대장암 표적 치료 위한 스마트 하이드로겔 기술 개발[원광대학교] /jaba%eb%8c%80%ed%95%99%ec%9b%90-%ec%a7%84%ec%9d%80%ec%a0%95-%ea%b5%90%ec%88%98-%ec%97%b0%ea%b5%ac%ed%8c%80-%eb%8c%80%ec%9e%a5%ec%95%94-%ed%91%9c%ec%a0%81-%ec%b9%98%eb%a3%8c-%ec%9c%84%ed%95%9c.html Mon, 02 Feb 2026 00:08:24 +0000 /?p=150950 – 암 미세환경 감지해 선택적 치료 –

원광대학교 자바(JABA)대학원 첨단바이오소재학과 진은정(㈜오가넬테라퓨틱스 대표)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의 종양 미세환경을 정밀하게 감지해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차세대 광열 치료(PTT) 전략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JCR 상위 3.2%, Impact Factor 13.3)에 게재 확정되며 연구의 학술적 우수성과 기술적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대장암 조직 내에서 글루타치온(GSH)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점에 주목해 종양 미세환경(TME)에 반응할 때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방출하고 겔화되는 ‘주사 주입형 전도성 하이드로겔’을 개발했으며, 이 하이드로겔은 체온 및 암 조직 환경에 따라 물리적 성질이 변화하고, 특히 근적외선 조사 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광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동물모델 실험 결과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 성장을 현저히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대장암 발생의 핵심 인자인 β-catenin과 GPX7의 발현이 유의미하게 감소함을 규명했다.

한편, 자바(JABA)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 전승호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해 주도한 이번 연구는 원광대의 첨단 바이오소재 연구 역량과 차세대 연구 인력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양성된 연구 인력이 중심이 되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연구팀이 개발한 ‘종양 미세환경 반응형 하이드로겔’ 기술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으로, 향후 정밀 항암 치료제 및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의 핵심 원천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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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한의과대학-(주)마크로젠과 유전체 기반 한의 정밀의료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원광대학교] /%ed%95%9c%eb%b0%a9%eb%b3%91%ec%9b%90-%ed%95%9c%ec%9d%98%ea%b3%bc%eb%8c%80%ed%95%99-%ec%a3%bc%eb%a7%88%ed%81%ac%eb%a1%9c%ec%a0%a0%ea%b3%bc-%ec%9c%a0%ec%a0%84%ec%b2%b4-%ea%b8%b0%eb%b0%98-%ed%95%9c.html Thu, 22 Jan 2026 01:12:23 +0000 /?p=150798 –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 활용한 교육·연구·임상 협력 본격화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지난 19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마크로젠과 함께 유전체 기반 한의 정밀의료 실현과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전체 및 마이크로바이옴 정보를 활용한 한의 정밀의료의 교육·연구·임상 적용을 활성화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한의 정밀의료 서비스 모델 구축 및 임상 적용 ▲한의학 및 통합의료 분야 공동 연구와 국책 과제 수주 ▲정밀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술 교류 ▲연구 시설과 데이터 분석 기술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임상 현장을 보유한 원광대 한방병원, 교육·연구 역량을 갖춘 원광대 한의과대학,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인 마크로젠의 협력을 통해 한의학 기반 정밀의료 연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를 모았다.

전병훈 원광대 글로컬부총장은 “대학의 보건의료 역량과 마크로젠의 첨단 바이오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정밀의료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셀프케어·화이트케어로 확장되는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한의의료와 첨단 진단기술의 융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한 원광대 한방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연구와 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이사도 “유전체 분석 기술의 비용과 접근성 장벽이 낮아지고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인 맞춤형 유전정보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의학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정밀의료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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