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공간혁신사업을 완료하고, 25일 공간혁신사업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은 이용자의 학습 유형에 따라 개방형 열람실과 집중형 열람실을 1·2층에 배치해 학습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특히 환기 부족 등 기존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기 순환용 창문 설치와 외벽 유리 공사를 병행해 장시간 이용에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익산시립도서관장, 도서관자치위원장, 전북지역대학도서관협의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간 혁신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 상영을 시작으로 축사, 시설 투어,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변화된 도서관 환경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성태 총장은 “도서관은 지식의 저장소를 넘어 인류의 정신을 달래는 영혼의 치유소”라며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통합 원년에 조성된 이 공간이 학생들의 학습과 도전을 지원하는 혁신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이번 공간혁신을 계기로 학생 참여형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시설 공유를 확대해 도서관 이용률과 학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원광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회’가 18일 교내 학생회관 새세대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춘개막’을 주제로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하고,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총학생회가 행사 취지를 선언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2026학년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 자치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학생 중심 대학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앙동아리 및 학내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초청 아티스트인 권은비와 노아주다의 무대가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신학기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박성태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입생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총학생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의 경험이 대학생활의 소중한 시작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 조성과 학생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가 2026년 3월 1일 자로 완전 통합을 이루고, 통합 원광대학교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구조 혁신 사례로, 국내 최초의 4년제 일반학사와 2년제 전문학사 통합 모델이라는 점에서 고등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 개선과 학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국가 차원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종합대학의 학문적 인프라와 원광보건대가 축적해 온 40여 년간의 보건·실무 특성화 역량이 결합됐으며,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에 따른 규제 특례를 활용해 4년제 대학 내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공존시키는 하이브리드 학사 구조를 국내 최초로 구현했다.
이에 따라 임상병리·물리치료 등 보건계열은 4년제로 전환해 연구·전문성을 강화하고, 외식조리·미용피부관리·호텔관광·웰니스케어·전투부사관 등 현장 수요 중심 학과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그대로 유지해 실용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가장 큰 변화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파격적인 학사구조 개편으로, 2026학년도부터 전체 입학정원의 66% 이상을 전공 구분 없는 ‘무학과 광역계열’로 선발하고, 스스로 전공을 탐색·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지원 모델인 AI 기반 진로 설계 시스템(Smart)과 전담 코디네이터·전공 지도교수의 밀착 상담(Hug)을 결합한 ‘Smart+Hug 케어’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농생명·바이오, 디자인융합 등 광역계열 입학생이 생명산업 분야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브릿지 MD(Micro Degree)’ 제도를 도입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박성태 총장은 “통합 원광대학교 출범은 단순한 대학 간 결합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의 제시”라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 원광대학교는 지난 3일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 4,089명을 맞이했으며, 양교의 교육 인프라와 특성화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생명산업 혁신’이라는 글로컬 비전을 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고도화해 통합 대학의 시너지를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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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는 3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가족, 교수,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계기로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하나로 통합한 통합 원년의 첫 공식 행사로서 지역과 함께해 온 80년의 성과를 넘어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대전환의 시작을 알렸다.
양 대학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글로벌 생명산업 거점대학 도약을 목표로 학사 구조 개편과 행정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실로 올해 원광대학교 통합 체제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개교 80주년의 전통 위에 통합의 혁신 동력을 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명산업 거점대학으로 본격 도약한다.

이날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 및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및 이사장 치사, 학사 안내, 입학 축하 영상 상영, 동문 초청 특강, 축하 공연 및 단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총 4,089명(3월 3일 오전 기준)으로, 원광대는 2026학년도 정원 내 충원율 99.64%를 기록하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견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군사학과 김윤빈 학생과 치의예과 한성은 학생이 맡아 “재학 동안 학칙을 준수하고 면학에 정진하여 사회 발전에 봉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예과 이민서 학생이 12개 학기 수업료 면제와 생활관비를 지원받는 ‘봉황 1종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미래비전 특강에는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 중인 강현석(생명과학부 12학번, 법학전문대학원 졸) 동문이 연사로 나서 후배들에게 진로 개척의 경험을 공유했으며, 5인조 팝페라 그룹 ‘펜타보체’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성태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여러분이 만든 오늘은 지난 시간 동안 선택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원광대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충실히 다져 새로운 성취를 준비하길 바라고, 학생들의 가능성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대학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은 치사에서 “2026년은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통합하여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신입생 여러분은 개교 80주년의 전통과 통합, 시대의 혁신을 잇는 첫 세대로서 원광의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좌진 총동문회장 또한 축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 자리에 선 신입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두려움 없는 경험과 폭넓은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꿈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는 이번 통합과 개교 80주년을 기점으로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원광대학교가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마음 치유를 책임질 ‘WON 웰니스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23일 교내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 원광대 박성태 총장, 원광보건대 백준흠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으며, 60주년기념관 1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미래형 웰니스 서비스를 체험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생명존중’과 ‘마음치유’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된 WON 웰니스센터는 리모델링 및 기자재 등 총 15억 5천만 원을 투자해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스톱 생명서비스 지원 플랫폼을 지향한다.
센터는 ▲1층 웰니스 라운지(카페) 및 일배움센터 ▲4층 웰니스 입주기업(원랩, 케달리온, 원바이오헬스, ㈜이마인드) 공간 ▲5층 헬스케어 및 마음케어 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층 ‘디지털 웰니스 XR 스튜디오’와 ‘온(溫)마음 스튜디오’는 ICT 기반 체험형 헬스케어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광대는 WON 웰니스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북권역 생명서비스산업 분야의 지·산·학·병·연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생명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W.I.T.H. 밸리(Wonkwang Integrated Technology Hub)’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성태 총장은 “WON 웰니스센터는 대학의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생명서비스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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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오는 5월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확정하고 이를 공개했다.
개교 80주년 슬로건은 ‘한국의 생명 허브, 원광대학교(The Life Hub of Korea, 바카라 사이트 )’로,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향한 비전과 이를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해 나갈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지난 80년간 이어온 교육의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미래 세대가 함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겠다는 원광대학교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기념 엠블럼은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통합 원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반영해 숫자 ‘8’과 ‘0’을 조화롭게 결합한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두 숫자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통합 원광대학교의 출범과 결속을 상징한다.
특히 숫자를 연결하는 중심부에는 대학 상징인 봉황을 형상화해 80년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대학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통합 이후 한 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원광대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엠블럼 전반의 선과 색감은 지속·성장·미래 지향성을 상징하며, 교육·연구·지역상생을 통해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통합 원광대학교의 방향성을 담았다.
원광대는 개교 8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홈페이지와 SNS, 영상 콘텐츠 등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교내외 현수막 및 배너, 기념행사, 인쇄물 등 오프라인 홍보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성태 총장은 “개교 8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은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비전과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 통합 원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상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을 공유하고,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개교 80주년 기념 학술행사와 기념식, 전시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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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부안 소노벨에서 ‘WON+ Vision’ 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대학 성장의 핵심 동력인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를 통해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3월 통합 원광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글로컬대학사업,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의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 성과를 한데 모아 대학 구성원과 지자체가 함께 공유·확산하고, 통합 대학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교직원과 학교법인 원광학원, 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성과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통합 이후 원광대학교의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했다.
컨퍼런스는 ▲교육 혁신 ▲지·산·학·병·연 혁신 ▲글로벌 혁신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가운데 섹션별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토론을 하고, 정책 동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확산과 실질적인 혁신 실행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이번 성과 컨퍼런스는 글로컬대학30과 RISE,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통합을 앞둔 두 대학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며 나아갈 명확한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라며 “교육과 지·산·학·병·연, 글로벌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원광대학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도 “양 대학의 통합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질적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해 온 원광보건대학교의 강점을 원광대학교의 혁신 전략과 결합해 차별화된 특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WON+ Vision’ 성과 컨퍼런스를 계기로 교육·연구·산학협력·글로벌 혁신 전반에서 원광대만의 특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광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농업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SamATI)과 교환학생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교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성태 총장을 비롯한 원광대 방문단은 지난 2월 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에 위치한 농업혁신연구대학을 방문해 양국 농업 발전과 글로벌 농생명 인재 양성을 위한 교환학생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월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 하사노프 총장의 원광대 방문, 올해 1월 원광대 재학생들의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 현지 연수 등을 통해 축적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매년 학생들을 상호 파견하기로 했으며, 선발된 교환학생은 1년(2학기) 이내의 기간 동안 파견 대학에서 수학하고, 파견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과 입학금을 면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양교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는 물론 농생명 분야 인재 양성의 실질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환학생 교류를 넘어 ▲원광대 석·박사 학위과정 입학 지원 ▲농생명 분야 전문가 연수 및 상호 파견 ▲교환 교수 임명 및 파견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학생·연구자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원광대 방문단은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이 우리나라 국제원예연구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씨감자 재배농법 개발 현장을 참관하고, 에너지·환경 등 농업 관련 연구 부서를 견학했으며, 이를 통해 원광대의 농생명 분야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협력 가능 분야를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이어 오는 3월 원광대 입학을 앞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만난 박성태 총장은 “‘지식은 등불이고, 그 빛은 사람의 길을 밝힌다’는 우즈베키스탄 속담처럼 이번 협약이 양교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원광대에서 공부하게 될 인재들이 양국 농업 혁신을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원광대와 협약을 체결한 사마르칸트 농업혁신연구대학은 2023년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된 농업 특화 국립대학으로, 재학생 1,750여 명이 농생물학과 농업경영학을 중심으로 실용화에 중점을 둔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광대는 중앙아시아 지역 농업 혁신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대학 취업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들의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참여 인원 발굴 노력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참여인원 발굴 노력 ▲지역청년 대상자 발굴 노력 등 총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이 처음으로 평가 대상에 포함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광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운영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러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효율적인 취업지원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
강지숙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 고교생을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4년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5년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고교생을 아우르는 취업지원 토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체제 전환 이후에도 5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취업지원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5학년도 청년고용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표창과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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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2020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학과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27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간호교육의 전문성과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원광대 간호대학은 간호교육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이고 우수한 간호교육 체계를 갖춘 대학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건학정신인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 교육’을 바탕으로 과학적 간호실무 역량과 덕성을 겸비한 전문직 간호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원광대 간호대학은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임상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 및 교육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인증평가에서 이러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간호사 국가시험을 거쳐 의료기관을 비롯해 학교 보건, 공공기관, 산업체, 지역사회 보건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간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 또한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수진의 지속적인 교육 개선 노력이 축적된 성과로 평가됐다.
황은희 간호대학장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은 원광대 간호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다시 한 번 공인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간호대학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독립 단과대학 체제에 걸맞은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며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간호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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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규제 개선 성과를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23개 사례 중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원광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의 규제혁신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원광대는 2026학년도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통합 승인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부여받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통합 일반대학에서 전문학사를 수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통합 이후 학제 운영의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학습자 선택권을 강화하는 등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통합 대학의 수요자 중심 학제 혁신 사례로 국민심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혁신 모델로 주목받았다.
박성태 총장은 “이번 성과는 통합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도적으로 구현해 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 운영과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고,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통합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통합 이후 학제 혁신이 고등교육 규제 개선의 대표적 성과로 자리매김하고, 향후 유사 대학 통합 및 학사 운영 모델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2026년부터 총 94억 원 규모의 대형 지역 연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 상생사업은 글로컬대학30사업 선정에 따른 핵심 사업으로, 농생명·의생명·생명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2026년도 확정 사업은 총 24건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94억 원에 달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유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은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개발(R&D) ▲스마트농업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고령·의료·돌봄 기반 생명서비스 산업 ▲AI·데이터 기반 융합 플랫폼 구축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형 취업 지원 등으로 지역의 핵심 산업과 미래 전략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 수요와 직접 연계해 실질적인 산업 고도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도모한다.
“지역 상생사업 확정은 원광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한 박성태 총장은 “사업 발굴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원광가족, 그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전북특별자치도와 도의회,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생명산업 중심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원광대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의생명 분야 사업을 비롯해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첨단 바이오 및 스마트농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명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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