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예창작학과 졸업생 이음 작가 초청, 독서와 소통의 가치 공유 –

바카라사이트 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2026학년도 ‘원북클럽’ 오리엔테이션과 이음 작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원북클럽’은 재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독서모임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원북클럽 참여 학생 등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복숭아 판나코타식 사랑 고백’을 출간한 동문 이음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혼자 읽는 것은 담백하지만 함께 읽으면 달콤하다”는 메시지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북클럽 운영 경험과 독서 노하우, 글쓰기 과정 등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독서 습관과 창작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중앙도서관장 이상호(공과대학) 교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시작된 원북클럽이 졸업생 선배와 재학생들이 함께 교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지식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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